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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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12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가이드가 우리를 위해서만 기다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만원만 더내면 2만원짜리 마사지를 해줘서 좋아요

by 정현철 / 2023-12-31

헬멧다이빙에 만원만 추가했더니 헬멧다이빙 이후에 바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1시간 받고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같이 이동해줘서 편하게 다녔네요. 늘 따라 다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보고 운이 좋았다고 하셔서..

덕분에 편한 여행 했습니다.

캐디가 1인 1캐디가 안되는데 캐디비용을 다 받더라구요.

by 김형민 / 2023-12-25

저희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고, 캐디가 부족하다고 4인이 가서 2 캐디로 라운딩 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다 내야한다고 규정이라고해서 이것참 안낼수도 없고 결국 다 지불하고 라운딩 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어쩌겠냐만은, 라운딩은 재미있어 후기는 남깁니다.

늦지마세요 늦으면 얄짤 없습니다.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by 원명진 / 2023-12-22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기를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한번에 10만원 짜리 경락 마사지도 회원권으로 끊어서 다니는데 그 10만원 짜리 보다 저 잘합니다. 마사지 찐 잘합니다. 추천 한번 더 하고 싶네요

 

김치 볶음밥이 일품입니다.

by 원미성 / 2023-12-11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느린듯 했습니다. 김치 볶음밥이랑 라면이랑 먹었는데 넘 좋았어요.

한국인 사장님은 항구에서 만났습니다.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사지 잘하네요.. 시간때우기 좋습니다.

by 서정훈 / 2023-12-01

공항앞에 아무것도 없고, 공항이 작아서 비행편 시간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공항앞에서 시간을 떄우거나 공항 앞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에이스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갔습니다.

제이씨라는 가이드가 끝까지 함께했어요.

by 황병우 / 2023-12-01

상담원의 추천으로 레인보우 픽업샌딩을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씨라는 친구가 칼리보 공항에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해주고, 다시 집에 올때, 호텔에서 칼리보 공항앞까지 와서 내려주고 갔어요. 감동!! 팁을 많이 못준게 미안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보면 준다고 알려주세요.

10살 아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by 김선준 / 2023-11-30

아이가 무서워할까 싶었는데, 가이드들이 친절하게 1대1로 밀착해서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안심하고 재미있는 투어를 했습니다.

튜빙 후에 계곡 물에서 하는 다이빙도 꽤 즐거웠습니다.

늘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by 한석민 / 2023-11-29

다만 픽업시간이 한인 업체보다 이른게 흠이지만, 그래도 잘 버스가 저는 멀미가 덜해서 좋더라구요.

일찍 가게 되는 만큼 아무래도 라운지 이용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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