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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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by 정현철 / 2023-12-31
헬멧다이빙에 만원만 추가했더니 헬멧다이빙 이후에 바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1시간 받고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같이 이동해줘서 편하게 다녔네요. 늘 따라 다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보고 운이 좋았다고 하셔서..
덕분에 편한 여행 했습니다.
by 김형민 / 2023-12-25
저희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고, 캐디가 부족하다고 4인이 가서 2 캐디로 라운딩 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다 내야한다고 규정이라고해서 이것참 안낼수도 없고 결국 다 지불하고 라운딩 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어쩌겠냐만은, 라운딩은 재미있어 후기는 남깁니다.
늦지마세요 늦으면 얄짤 없습니다.
by 원명진 / 2023-12-22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기를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한번에 10만원 짜리 경락 마사지도 회원권으로 끊어서 다니는데 그 10만원 짜리 보다 저 잘합니다. 마사지 찐 잘합니다. 추천 한번 더 하고 싶네요
by 원미성 / 2023-12-11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느린듯 했습니다. 김치 볶음밥이랑 라면이랑 먹었는데 넘 좋았어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y 서정훈 / 2023-12-01
공항앞에 아무것도 없고, 공항이 작아서 비행편 시간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공항앞에서 시간을 떄우거나 공항 앞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에이스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갔습니다.
by 황병우 / 2023-12-01
상담원의 추천으로 레인보우 픽업샌딩을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씨라는 친구가 칼리보 공항에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해주고, 다시 집에 올때, 호텔에서 칼리보 공항앞까지 와서 내려주고 갔어요. 감동!! 팁을 많이 못준게 미안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보면 준다고 알려주세요.
by 김선준 / 2023-11-30
아이가 무서워할까 싶었는데, 가이드들이 친절하게 1대1로 밀착해서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안심하고 재미있는 투어를 했습니다.
튜빙 후에 계곡 물에서 하는 다이빙도 꽤 즐거웠습니다.
by 한석민 / 2023-11-29
다만 픽업시간이 한인 업체보다 이른게 흠이지만, 그래도 잘 버스가 저는 멀미가 덜해서 좋더라구요.
일찍 가게 되는 만큼 아무래도 라운지 이용은 필수 입니다.